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루어 이야기

쭈꾸미 낚시 두번째

안녕하세요오 깸이입니다 ㅎ
이번에 소개해드릴 내용은
이전에 정말기본적인 장비소개를 해드렸는데요
직접 잡는법을 소개해드리고자
이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ㅎ

위에 보시는것 처럼
노란원은 '핀도래'로 봉돌과 에기를 같이
결합하면서 '원줄'에 연결되는 부분입니다
붉은색 원은 봉돌로 에기가 바닥으로 가라앉게끔 해주는 역할을합니다.
추가적으로 비거리에도 영향을 주고요 ㅎ
위 사진 처럼 채비가 끝나셨다면

당진권이나 안면도쪽으로 출발하여
쭈꾸미를 만나러 가봅시다 ㅎ
액션법은..
채비를 장타로 던진후
낚시줄에 텐션을 주어 팽팽히 한후
5~7초마다 살짝 낚시대를 들어보면 원래의 봉돌 무게보다 무겁다는 느낌이드는순간 한번더 들어보고 확실시 되면 강하게 챔질 후 빠르게 릴링이 아닌 1초에 한번 반정도 감는 느낌으로 감아주시면 에기를 꼭 끌어안은 쭈꾸미를 만나실수 있습니다 ㅎ_ㅎ

이상으로 깸이 였습니당 !